“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 공보” 소수민족문자판 단행본 출판
2013년 11월 22일 10: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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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1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통과한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 공보”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예족어, 짱족어 등 7종의 소수민족문자판 단행본이 이미 중국민족어문번역국의 번역을 거쳐 몽골어, 장족어, 까자흐어, 조선어 판은 민족출판사에 의해 출판되고 예족어과 장족어 판은 각각 사천민족출판사, 광서민족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오늘부터 전국에 공개발행된다.
그외, 민족출판사는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문어로 된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 문건회편》과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 보도독본》, 《당의 18기 3중전회(결정)학습보도 백문백답》을 출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