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소식에 의하면 조선미림승마구락부는 몇일이래 수많은 로동자와 청년학생들의 관심을 받아 구락부에 와서 승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소식에서 승마한 시민들은 구락부에서 시민들에게 더없는 즐거움과 웃음을 가져다줬다고 절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김일성종합대학교 박사원 학생 곽씨는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조선인민들에게 오늘의 부귀영화와 문명을 가져다줘 마음속 항상 행복의 희열이 가득하고 시야도 넓어졌다고 말했다.
10월 20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이미 완공된 미림승마구락부를 시찰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