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양우군 보도대변인이 24일,우리 나라 동해 방어식별구를 획분한데 대한 일본과 미국의 태도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식별구가 조어도를 포함한데 대한 접수할수 없다는 일본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양우군 보도대변인은 일본측의 언론은 아무런 도리도 없다면서 중국은 이를 접수할수 없다고 밝혔다.
양우군 보도대변인은 중국 국방부 외사사무실은 23일, 중국 주재 일본대사관 무관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였다고 말했다. 양우군 보도대변인은 중국은 국가주권과 령토령공의 안전을 수호하고 공중비행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여 동해 방어식별구를 획분했다고 하면서 이는 자위권을 실행하는 정당한 수단이며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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