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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호남성 악양시규률검사위원회로부터 입수한데 의하면 이 시에서는 11월부터 전 시 4000여대의 공무용차에 위성통제시스템(GPS)을 장착하고 차량마다 통일표식을 부착하여 군중들과 매체들의 감독을 접수하고있다.
악양시규률검사위원회는 명절과 휴일에는 당직차량만 사용이 가능하며 비공무시간에 차량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비준을 거쳐야 하며 사용시에는 유상사용의 원칙을 견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여러 부문에서는 인원을 파견하여 호상 감독검사하게 하며 표식을 훼손하거나 부착하지 않는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차량사용정지처분을 내리고 정절이 엄중한 경우에는 차량소속단위 주요지도일군의 책임을 추궁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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