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강소성 양주시의 한 꽃가게에 특별한 꽃다발을 주문하는 손님이 찾아왔다. 손님은 100장의 백원짜리 인민페를 내놓으면서 련인과 프로포즈할때 쓸 꽃다발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꽃가게주인은 해당법률법규를 고려해 재삼 거절했지만 손님의 지꿎은 간청을 이기지 못하고 인민페를 손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고객의 요구에 만족을 주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