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광서 도안현의 한 길가동굴에 빠진지 9일되는 한 남자가 길가던 행인의 발견으로 다행히 구조되였다.
구설비라고 부르는 남자는 중경사람인데 당지에 와 일하는 사람이며 9일전 밤에 부주의로 길가에있는 깊은 동굴에 굴러 떨어졌다. 당시 부상을 입었고 또 동굴이 8메터 깊이로 비교적 깊다보니 남자는 기여나올수없어 동굴속에 있는 생활쓰레기로 연명했으며 매일마다 깊은 굴속에서 살려달라고 끊임없이 소리친것으로 알려졌다.
남자를 발견한 당지 촌민도 동굴속에서 나오는 남자의 구명소리를 듣고 구조부문에 이 사실을 알려 남자를 구한것으로 알려졌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