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2013년 중국도시삼림건설좌담회가 남경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 전국록화위원회, 국가림업국에서는 무순, 남경, 하문 등 17개 도시에게 “국가삼림도시”칭호를 수여하였다. 이로서 무순은 료녕성 심양, 본계, 대련, 안산의 뒤를 이어 다섯번째로 “국가 삼림도시”좋은 명성을 가진 도시로 되였다. 무순시 시장 란경위는 남경에서 편액 수여를 접수하였다. 그리고 "도시삼림건설을 가속하고 로공업기지 록색의 꿈을 실현하자"라는 주제로 무순시에서 국가삼림도시 창건해온 경험을 소개하였다.
2010년 하반년, 무순시에서는 국가삼림도시 창건사업을 가동하였다. "무순시삼림도시건설총체규획"에 따라 무순시에서는 유력한 조치 를 취하여 “삼림도시”의 건설을 틀어쥐였다. 3년래 “삼림이 도시에 들어서게 하고 도시가 삼림을 품속에 안아주는”주제로 무순시에서는 선후로 월아도생태공원, 10리빈수공원, 인민광장 등 록화건설항목을 완성하여 도시구역에 루계 식수조림 490만그루, 새로 증가된 록지면적이 880헥타르에 달한다. 농촌에서 식수조림6.67만 헥타르 완성했고 120개의 촌과 툰의 록화를 완성하였다. 금년 8월15일부터 20일까지 국가림업국 검사조에서는 무순에 친림하여 무순시의 삼림도시 창건의 성과를 현지 검사하고 검수하였는데 무순시의 푸른빛이 완연한 도농 생태의 새면모를 충분히 긍정하였다.
현재 무순시삼림면적은 74.3만 헥타르이고 삼림축적량은 6510만 립방메터로서 전 성의 앞자리에 서고 있다. 삼림피복률이 67.8%이고 삼림피복률은 전 성에서 두번째를 차지한다. 무순시의 인균 공원록지면적이 12평방메터에 달해 “수림이 도시중, 도시가 수림중, 사람이 록색중”의 록색의 꿈을 기본상 실현하였다.
지금까지 전국에 이미 25개 성과 시 자치구의 58개 도시가 “국가삼림도시”영예칭호를 따안았다. 이번에 편액을 수여받은 17개의 도시중 무순은 동북지역에서 유일한 “국가삼림도시”영예를 획득한 도시로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무순”의 건설에 새로운 영광을 가져왔다(마헌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