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일조시 두마리 상어 포획,그중 한마리 토막으로 판매
9월11일 산동성 일조시에서 또 두마리의 거대한 상어를 잡았는데 그중의 한마리는 이미 각을 뜯어 팔았으나 얼마에 팔렸는지는 알수없다. 다른 한마리는 이미 어데론가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지난 8일, 산동성일조시에서 거대상어 한마리를 잡아올린적이 있는데 상어의 몸무게가 2만근에 달했으며 20만원의 가격에 팔린바있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514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