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기오염정리행동계획”발포,미래 10년 공기에 대한 “대수술” 단행할듯
북경 9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손수염, 무위정): 오늘 국무원은 “대기오염방치행동계획”(이하 “행동계획”으로 략칭) 을 발포했다. 이는 당전과 금후 한시기 전국대기오염예방사업에 대한 행동지침이다.
“행동계획”은 대기오염예방사업목표를 설정했는데 다음과 같다. 5년의 노력을 거쳐 전국공기질을 총체적인 개선을 가져오게 하며 중도 오염날씨를 비교적 큰 폭도로 감소시키며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지역의 공기질이 선명한 호전을 가져오게 한다. 또 5년간 혹은 더욱 긴 시간을 노력하여 점차 중도 오염날씨를 소멸하며 전국의 공기질이 선명한 개선을 가져오게 한다.
구체적인 지표는 다음과 같다. 2017년에 이르려 전국 지구급 이상 도시의 흡입가능 미세먼지 농도를 2012년보다 10이상 감소시키고 우량날짜수를 점차 제고하고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지역의 미세먼지농도를 각지 25%, 20%, 15%좌우 하락시킨다. 그중 북경시 미세먼지년평균동도를 평방메터당 60밀리그람 좌우로 통제한다(데이터래원: 본사기자 손수염 및 신화사 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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