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춤:길림성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이다. 칼춤은 고대의 검무에서 변화된것인데 수천년의 력사를 갖고있다. 장중하고 맹렬하며 률동적인 기세가 춤의 전반과정에 관통되여있으며 이로써 조선족인민들의 용감하고 대담하며 지혜롭고 락관적인 민족기개를 충분히 체현한다. 춤 사위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격렬함과 느긋함, 그리고 빠름과 느림이 교체되면서 진행된다. 거센 바람마냥 앞으로 나가면서 좌우로 찌르는 동작, 가볍고도 빠르게 움직이는 동작, 칼을 돌릴 때마다 규칙적으로 나는 “절렁절렁” 소리와 랑만적인 춤 자태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호소력을 불러일으키며 조선족무용의 뛰여난 예술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바 민족특색을 돌출하게 보여주고 있다. 건국후 칼춤은 예술인들의 정성어린 창작을 통하여 예술적 리듬이 더욱 완벽해 졌으며 새로운 시대적 정신이 부여되였다.
剑舞:又称剑器舞,是手持短剑表演的女性舞蹈。短剑的剑柄与剑体之间有活动装置,表演者可自由甩动、旋转短剑,使其发出有规律的音响,与优美的舞姿相辅相成,造成一种战斗气氛。舞蹈节奏为“打令”。剑舞原为男性舞蹈,经长期流传,逐渐演变成为一种缓慢、典雅的女性舞蹈。其种类较多,一般为4人舞。还有一种由流浪艺人流传下来的少年剑舞,其风格似武术,具有战斗性。剑舞的音乐基本上以“打铃”节奏的曲调贯串始终,并与剑声相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