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오후 1시 넘어 청해성 황중현 해자구향 왕가장 유치원의 아이들이 교실밖의 벽에 기대여 낮잠을 자고있다. 전문적인 휴식장소가 없어 아이들은 이렇게 벽에 기대여 힘들게 잘수 밖에 없다. 선생님은 교실에 어둡고 습하여 아이들이 안에서 자면 감기에 걸릴수가 있기에 바깥벽에 기대여 자는데 날씨가 좋으면 30분정도 낮잠을 잔다고 말했다. 황중현교육국 교육과 유아교육을 관리하는 왕호림은 목전 황중현에 모두 68개의 유치원이 있는데 거의 낮잠을 잘수 있는 전문장소가 없으며 왕가장유치원의 상황은 이 현에서 “비교적 좋은편”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