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근혜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회견 |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23일 오전에 청와대에서 지금 한국을 방문하고있는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회견했는데 량측은 한국과 유엔의 협력방안, 당국개발원조 등 문제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이는 박근혜가 대통령 취임후 두번째로 반기문을 회견한것이다. 올해 5월, 박근혜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반기문을 회견하여 그에게 조선반도 신임진도를 소개했고 아울러 조선문제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반기문은 22일에 한국에 와서 가족과 보고 이날 오전에 유엔세계관광조직과 《외교》잡지가 서울 소공동 로떼호텔에서 주최한 “유엔 신천년 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개한 활동과 협력”활동에 참가하여 수리아사태, 당국개발원조 등 문제에 대하여 연설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