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예계에는 1996년 7월 프랑스 국제성악시합에서 남자부 1등, 같은 해 11월, 에스빠냐 빌바오 국제성악시합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아 중국 연예사에 거룩한 한페지를 남긴 조선족음악가 김영철도 있다. 현재 그는 중국음악학원 성악가극학부에서 교편을 잡고있으며 국내외 성악계 전문가들과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金永哲,男高音歌唱家、北京音乐学院声乐歌剧系副教授。1964年12月30日出生。曾担任中央电视台青年歌手大奖赛评委,2005年世界国际华人声乐比赛第一名。代表歌剧:《魔笛》、《汉丽宝》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