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곽계강은 웨이보로 안해 곽정정이 아침 일찍 아들을 조산했는데 체중은 6.6근이며 모자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곽계강은 웨이보에 “친애하는 친구들: 나와 곽정정의 아들이 오늘 아침 태여났어요. 몸무게는 3.3킬로이며 모자 모두 무사하고 건강해요! 새로운 생명의 순리로운 탄생으로 우리는 매우 기쁨니다. 가족들 또한 기쁨에 젖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곽계강은 또 조금후에 사진을 공개할것이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