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산서 태원시 길거리에 “중국 문신 제1인”으로 불리우는 남자가 나타나 민중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남자는 류명이라고 부르며 문신애호가이다. 그의 몸ㅇ는 200여개의 문신이 있는데 그 면적이 전신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류명은 북경올림픽전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BEIJING2008”, “올림픽오륜”, “북경올림픽 마스코트”등 문자표지와 도안을 문신했는데 네티즌들로부터 사상 가장 격렬한 올림픽 응원자로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