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조선인민군 과학기술전람관을 참관했다(사진래원:조선《로동신문》).
조선《로동신문》은 8월 21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일전에 조선인민군 과학기술전람관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김정은은 장시간동간 이 전람관에 머물러 있었으며 조선인민군이 최근 취득한 군사과학기술성과에 대해 료해했다고 했다.
김정은은 조선군이 새로 연구개발한 첨단기구에 대해 매우 만족해했으며 연구개발인원들이 “현실속에서 부딪친 난제를 씨앗으로 과학연구성과를 맺을줄 안다”고 칭찬했다.
보도에서는 김정은은 연구개발인원들을 높이 평가하고 조선 국정에 맞는 첨단기구를 연구개발한데 대해 이는 모두 조선인민군이 전투준비를 가강하고 전투력 강화에 절박히 수요되는 기구라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연구개발인원들이 이런 연구성과에 만족해하지 않고 실전중에서 작용을 발휘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정은은 현대화 첨단기구를 자주적으로 생산하는것은 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출수 있기에 연구개발인원들이 세계 일류의 기술산품을 계속 개발해낼것을 요구했다. 또한 “조선인민은 슬기로운 머리를 가지고 있기에 결심만 내리면 어떤 일이라고 조선인민을 무너뜨릴수 없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