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군경은 8월 14일 카히로에서 무르시지지자들이 집결된 2개 광장을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집트 보건부 관리는 장소정리행동과 각지 충동로 이미 525명이 숨지고 3717명이 부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장소정리행동에서 혈육을 잃은 녀성이 통곡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리목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