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온 무더위 지속, 전국 큰 정전상황 직면할듯 |
한국의 전력수요는 12일에 신기록을 돌파했는바 번갈아 정전하기로 실시한 2011년의 "9.15"전기난이래 최고위기가 곧 다가올 가능성이 있다.
한국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에 “전국의 무더위로 전기수요가 급증하여 12일에 최대전기수요에 달했는데 력사 최고치 8050만키로와트에 달했지만 예비용전력용량은 180만키로와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예비용전력용량이 180만키로와트밖에 안되기에 이는 벌써 공공기구에서 스스로 정전하고 기업에서도 전기를 긴급히 절약해야할 위기단계이다. 만약 예비용전력용량이 100만키로와트보다 낮으면 관련부문에서 공장과 주택 등에 대하여 강제적으로 번갈아 정전시키는 조치를 취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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