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사천 강유시 청련진의 한 아치형다리가 지진후에 더욱 보강했지만 이번 홍수에 밀려 붕괴되였는데 200m 되는 다리에서 지나가던 차량들이 한순간에 사나운 강물에 빠져들었다. 목전 각 부문에서 한창 시간을 다그쳐 구원사업을 전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