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호북성 무한시는 5년래 최강 폭우를 만났는데 한양 마창호로에 물이 고인 면적은 1만평방메터를 초과했고 제일 깊은 곳은 2m에 달해 많은 군중들이 갇혔는바 그중 대부분은 로인과 어린이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