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시각대가 Johannes Stoetter이 창작한 대량의 보디페인팅 작품은 인체와 자연중의 각종 배경을 하나로 융합하여 진위를 구분하기 어려울만큼 생동하게 만들어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