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미국 북캐롤라이나주의 한 녀자애는 태여날 때부터 눈과 코가 없는 희귀병에 걸렸다. 목전 의사는 그의 머리뼈를 리용하여 그의 얼굴을 다시 만들려고 노력하고있다.
이 녀자애의 이름은 카시디 후버이고 올해 16살이다. 그는 향후 두주일내에 북캐롤라이나주 아동병원에서 3가지 외과수술을 받게 될것이다. 그때 되면 의사는 그의 머리뼈에서 연골과 골격을 리용하여 그에게 코를 만들어 준다. 이 소식을 들은 녀자애는 기쁨에 넘쳐났다. 왜냐하면 그는 평생 처음으로 코로 호흡할수 있고 냄새를 맡을수 있게 되기때문이다.
보도에서 후버가 출생할 때 그의 병은 모든 의사로 하여금 곤혹에 빠지게 했다. 그는 기타 질병에 걸리지 않고 아울러 아주 건강했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는 “애의 심장과 대뇌는 정상이고 다른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