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황경창 장승양): 7일 18시 20분께, 복건성 하문시 호리구 금산가두의 한 간선쾌속뻐스가 운행과정에 갑자기 발화했다. 18시 45분에 불길이 박멸되였다. 초보적인 답사에 따르면 화재로 이미 47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