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 5월 4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한 녀학생은 약 10만딸라를 들여 30여차례 성형수술을 거쳐 본인이 원하던 프랑스의 "도자기 인형" 모습으로 변신했다. 현재 이 녀학생은 일본 국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방송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