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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가 6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황해북도 봉산군 구음리의 장수로인 김경순할머니는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보낸 100세 수연을 받았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해방전 김경순은 망국의 한을 품고 각종 학대와 멸시를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이 조선을 해방한후 그녀는 진정한 생활을 보낼수 있었다. 몇십년래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게 농업에 종사했으며 퇴직후에도 국가의 량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김경순은 늘 자손들에게 인민을 첫자리에 좋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덕분에 자신이 건강하게 장수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자손들이 더욱 많은 실제적을 일을 하는것으로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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