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어떤 탄광억만장자의 아들은 신분증 두개로 1.3억원을 들여 북경에서 주택 109채나 구매했다. 양문정이 구매한 금홍각단지에 위치한 B좌의 109채 주택은 이미 “삼희상무호텔”로 개조되였다.
두 계약분규안의 여러 법률문서에서는 7년전에 한 산서 젊은이가 자기의 두 신분증을 들고 북경 동성구 화평리에서 근 1.3억원의 돈을 들여 금홍각단지 B좌의 주택 109채를 구매했다고 씌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