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공민 배준호를 재판 |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측이 지난해 11월 반조선활동에 종사하여 체포된 미국공민 배준호에 대한 예심을 마쳤으며 배준호가 단시일내에 최고재판소의 판결을 받게 된다고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공민 배준호는 2012년 11월 3일 관광목적으로 조선 라선시에 진입한후 "반조선적대죄행"으로 체포되였으며 일전에 조선측은 배준호에 대한 예심을 전부 마쳤다.예심과정에 배준호는 조선에 대한 적대감정을 가지고 조선을 전복하려고 책동한 자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전부 인정하였으며 그의 죄행은 증거물에 의하여 명백히 립증되였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배준호는 관광업에 종사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지난해 11월 관광객을 거느리고 조선 라진항으로부터 조선에 진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