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상해의 H7N9 조류독감 감염자 3명이 병세가 호전되여 상해시공공위생림상중심병원에서 퇴원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 3명은 모두 성년 남성이고 련속 두번의 H7N9핵산 음성이고 최근에 열이 나지 않았으며 호흡기관증상이 사라져 국가위생 및 계획출산위원회의 표준에 부합되였다고 한다.
요전에 상해에서 이미 회복된 어린이 한명과 성인 1명이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