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2일, 인도 Jirania에는 26살의 엄마인 Fatema Khatun가 18개월이 된 딸 Roona Begum를 보살피고 있다. Roona Begum는 뇌수종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하지만 빈곤한 가정환경은 그를 치료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