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긴장한 분위기속에서 “태양절” 맞아

2013년 04월 16일 09: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 태양절 활동 경축

4월 15일 조선중앙통신사가 제공한 이 사진에 의하면 조선 수도 평양에서 조선 민중들은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 4월 15일은 조선의 작고한 국가주석 김일성 탄생 101주년 기념일이다. 최근 조선반도 국세가 날따라 긴장해지고있지만 매년 한번씩 맞는 “태양절”경축활동은 여전히 거행되였으며 명절을 맞는 평양은 경사분위기였다(신화사/조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