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일전,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8건의 전형적인 문제를 공개폭로했다. 이 8건의 전형적 문제는 아래와 같다.
하북성 수리청 이민이전신축판공실 주임, 당시 성빈곤퇴치효과검사검수평가사업 제 9소조 상무부조장 리고규 등이 표준을 초과한 접대를 접수한 문제.
내몽골자치구당위 조직부 전임 부부장 량립군이 규정을 어기고 공금연회에 참석한 문제.
상해시 송강구환경보호국 당조서기, 국장 서영 등이 규정을 어기고 관리와 봉사대상의 배치한 연회와 오락활동에 참여한 문제.
절강성 소흥시공안국 전임 조사연구원 서명법이 규정을 어기고 관리와 봉사대상이 배치한 연회와 오락활동에 참여한 문제.
섬서성 위남시중급인민법원 집행국 전임 국장 왕적량이 규정을 어기고 딸의 결혼연을 치르고 축의금을 받은 문제.
사천성 로주시 납계구 동승가두 당위 전임 서기 왕원빈이 공금관광을 조직한 문제.
국가통계국 자료센터 전임 당지부서기, 주임 조지강 등이 양성기간 기회를 타서 관광을 한 등 문제.
중국철도 서안국집단 염량공무단 전임 단장 두영승이 공금관광을 조직한 문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관련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술한 8건의 문제중 6건은 2017년에 발생했거나 혹은 규률위반행위가 2017년까지 지속되였는데 이는 작풍건설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고 “네가지 기풍”을 시정하는것은 길이 멀고 임무가 중하다는것을 설명해준다. 당의 19차 대회가 페막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당중앙은 “중공중앙 정치국이 중앙8가지 규정 정신을 관철하는 실시세칙”을 출범시켰다. 최근 습근평총서기는 “네가지 기풍”을 진일보 시정하고 작풍건설을 강화할데 관하여 또 한번 중요한 지시를 내려 “네가지 기풍”시정은 멈춰서는 안되며 작풍건설을 영원히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자신부터 해내고 솔선수범한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을 충분하게 보여줬고 못 박는 정신으로 작풍건설의 지구전을 잘하겠다는 강렬한 신호를 방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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