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갈 길 없는 천라지망” 환경 구축하고 “부패를 반드시 반대하고 탐오를 반드시 숙청한다”는 결심 보여줘야
2017 국제 도주 경제범 나포와 장전 추징 발걸음 가속화
본사기자 강결
2017년 12월 08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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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오후, 카나다에 도망쳤던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리문혁이 귀국하여 자수하면서 2015년 4월 22일 100명 적색수배령인원”명단이 발표된 뒤 나포된 51번째 인원으로 되였다. 이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발표한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중 50번째 주기양의 나포소식이 나간지 하루가 좀 더 지난 시간밖에 안된다. 현재 2017년 나포된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수는 14명에 달하는데 그중 당의 19차 대회 이후 나포된 인원은 3명이다.
수자는 2017년 중국이 반부패 국제 도주 경제범 나포와 장전 추징 방면에서 거둔 풍성한 성과를 보여주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와 중앙반부패협조소조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중앙추적판공실은 총괄협조를 강화하고 각 지역 각 부문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밀접하게 협력하여 올해 이래로 국제 도주 인원 1021명을 나포했는데 그중 당원과 국가사업일군이 292명이며 추적장물금액은 인민페로 9.03억원에 달한다.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도망갈 길없는 천라지망”의 환경과 분위기 구축
올해이래, 습근평총서기는 국내 국제 중대활동에서 여러차례 반부패 국제협력과 국제
도주 경제범 나포 사업에 대해 중요한 론술을 발표했으며 당의 19차 대회,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는 도주 경제범 나포 사업에 대해 중요한 포치를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뮈원회는 세번째로 국제도주 경제범 나포 사업에 대한 중앙반부패협조소조의 회보를 청취했고 요구를 제출했으며 중앙반부패협조소조는 두차례 전문쩨마로 도주 경제범 나포 사업을 연구했고 도주 경제범 나포 사업을 위해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확고한 정치기초를 닦아놓았다.
대내로 “호랑이를 족치고” “파리를 때리는”것을 늦추지 않고 대외로 “천망”, “렵호”를 멈추지 않음으로써 “도망칠 길 없는 천라지망”의 환경과 분위기를 구축하고 “부패를 반드시 반대하고 탐오를 반드시 숙청한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고 대국집정당의 형상을 제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