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여명 “통학간부”의 조사 배후, 중앙 처음 대규모로 간부 “통
학기풍” 정돈
2014년 10월 13일 16: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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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2일발 신화넷: 집이 도시에 있는 일부 기층간부들은 군중속에 깊이 심입하지 않고 사업을 첫자리에 놓지 않고 경상적으로 집으로 가기에 “통학간부”로 불리운다.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끝내면서 도합 6484명 “통학간부”들이 전문정돈과정에 조사처리받았다. 중앙에서는 처음 장기적으로 비난받아온 간부작풍문제를 대규모적으로 집중처리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는 “네가지 기풍”반대가 먹고 마시고 사치랑비하는 등 “겉에 드러난 문제”에 칼을 대였을뿐만아니라 당원간부의 사업태도, 출근심사 등 속되고 라태하고 사치하고 탐오하는 등 “숨은 문제”에까지 심입되였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국가행정학원 교수 왕옥개는 기자에게 간부들의 “통학”은 실제상 오랜문제였으며 최근년래 상황이 더욱 엄중해진것 같다며 “전문정돈행동에서 이렇게 많은 간부문제를 발견, 조사처리한것은 참으로 놀랍다”고 말했다.
이미 조사처리당한 한 간부는 원래는 “조금 라태했을뿐”이라고 하찮게 생각했던 작은 문제가 지금은 작풍이 바르지 않은 큰 문제가 돼버렸다며 심각한 검토끝에서야 중앙에서 지도간부의 근정여부에 대해 실제적으로 감독하고있음을 인식하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