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방패(绿盾)2018' 전문행동 제3순사조가 훈춘 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의 부분적 지역의 정돈이 잘 되지 않고 문제 배제조사가 철저하지 않으며 한가지 문제부터 많은 문제를 류추하여 해결하는 부분이 전면적이지 않는 등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후 훈춘시에서는 즉시 배제조사행동을 전개하여 법과 규정을 위반한 건축물을 철거하고 삼림을 파괴하고 인삼을 심는 행위를 엄격히 타격하는 등 이 보호구가 세워진 이래 최대규모의 정돈행동을 전개했다. 장례서비스쎈터, 길흥목업, 영명광업, 서풍광업 등 네가지 중앙환경보호독찰조가 반영한 중점문제에 대해 훈춘시는 현재 규모가 큰 조치와 최대 강도로 문제정돈을 전력으로 틀어쥐고 있다.
현재까지 장례서비스쎈터는 이미 기본적으로 철거를 끝마쳤고 길흥목업 핵심구 번식장 우사는 이미 전부 철거됐으며 영명광업과 서풍광업의 석탄탄광이 완전히 페쇄됐고 철거작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이외 '초록방패 2018' 전문행동 제3순사조가 발견한 박아산장 목구조 별장, 강심도 오리양식장 간호방 및 기타 시설도 이미 전부 철거됐다.
동시에 훈춘은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삼림을 파괴하고 인삼을 심는 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했는데 전시에서 삼림을 파괴하고 인삼을 심는 사건이 이미 전부 립안조사되고 있고 이미 인삼을 심은 지역은 전부 환림사업을 진행했으며 루계로 묘목 92.82만그루를 발급했다. 9월 13일과 9월 15일, 훈춘시삼림공안대대는 각각 하다문향 도원동의 5000평방메터, 하다문향 삼도구촌이 4990평방메터의 제멋대로 삼림을 파괴하고 인삼을 재배한 곳을 모두 철거하고 조림을 실시했다.
9월 17일 훈춘시는 전시 환경보호문제 정돈 난관공략월활동 배치회의를 소집해 전시 각측 자원을 통합하고 훈춘립업국과 련합하여 8개 기능조와 8개 환경보호문제 정돈돌격대를 설립하여 하나의 정위와 한명의 시급령도, 한개의 기능조와 한개 돌력대를 배치하여 배제조사하는 동시에 선별과 정돈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행동이 뒤쳐지고 깔끔하지 못한 등 행위를 엄숙하게 문책하고 1개월내에 보호구내 산장, 양식장, 주택 등 규정위반 시설에 대해 전부 철거를 마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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