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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3일, 상해시 장녕구 인민검찰원은 법에 의해 씨트립유치원 근무인원 정모, 오모, 주모모, 당모, 심모모를 어린이 학대죄로 체포했다.
11월 8일 오전, 상해 씨트립상무유한회사는 장녕경찰측에 씨트립유치원에서 근무인원이 어린이를 상해하는 행위가 발견되였다고 신고했다. 사건 관련 근무원은 어린이학대죄로 경찰측에 형사구류되였다. 장녕구 인민검찰원은 제1시간에 미성년자 형사검찰부문을 파견해 이번 사건에 미리 착수해 공안조사에 증거를 찾고 법에 의해 미성년자 합법적권익을 보호하도록 인도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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