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리홍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부주임이며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주임인 왕하승은 10일 소집된 2017전국의료개혁보급 고위급포럼에서 개혁을 통해 의료위생사업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19차 당대회에서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자면 량질, 고효과성 의료위생봉사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계속해 공립병원개혁을 심화하고 전민의료보장제도를 건전히 하며 약품공급보장제도를 건전히 하고 종합감독관리제도건설을 보완하는것을 중점 사업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번 포럼은 중국위생잡지사, 건강신문사에서 주재한것이다.
위생계획출산위원회 및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소식에 의하면 올해 9월말까지 전국 모든 공립병원의 약품가격할증을 취소한다. 현재 초보적으로 급별 진료체계를 구축하였다. 기층을 중점으로 의료자원을 배치했으며 80%이상의 주민들이 15분내에 가장 가까운 거리의 의료소에 도달할수 있다. 가정의사계약봉사는 이미 4.3억명을 망라했다. 타지역의료보험 결산 면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이미 전국 모든 성의 400개 통일계획지역을 전면 련결시켰고 종업원의료보험, 도시와 농촌 주민의료보험 각종 의료보험제도를 피복시켰으며 7000여개 여러개 성 지정의료기구를 개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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