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황람유치원 사건 관련 조양구교육위원회 인원 3명에 대해 립안조사
2017년 11월 30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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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9일, 북경시 조양구 홍황람신천지유치원 사건 조사정황이 공개되였다. 조양구 홍황람신천지유치원 사건이 발생한후 북경시규률검사위원회, 북경시감찰위원회는 조양구규률검사위원회, 조양구감찰위원회와 함께 조사소조를 설립해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조양구교육위원회 주임 소민, 부주임 부림은 민간경영교육기구 감독관리 결여문제가 존재하고 조양구교육위원회 사회력량관리과 과장 한빈은 근무중 감독을 소홀히 하고 직책을 리행하지 못한 문제들이 존재했다. 상술한 상황에 대해 조양구규률검사위원회, 조양구구감찰위원회는 책임자들에 대해 립안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북경시는 유치원 안전우환과 유치원 규범화 설립, 선생님들 도덕규범 교육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고 북경시, 조양구감찰위원회는 계속하여 감독사업을 강화하고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처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