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예방사업 효과 부진으로 흑룡강성농업위원회와 할빈 등 4개 시 상담 받아
2017년 11월 29일 14: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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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8일, 환경보호부는 흑룡강성 정부와 련합으로 흑룡강성농업위원회와 할빈, 가목사, 쌍아산, 학강 4개 시 정부의 주요책임자와 상담을 진행했고 가을과 겨울철 대기오염 예방사업을 락착하도록 독촉했다.
상담에서는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할빈 등 4개 시에서는 중도 및 그 이상의 대기오염이 나타났고 공기질지수가 장시간 림계치를 초과했는데 이는 군중들의 생산생활에 엄중한 영향을 끼치고 불량한 사회적영향을 일으켰다. 흑룡강성농업위원회와 힐빈 등 지역은 포치를 진행해 일부 예방사업을 진행했지만 실제 필요한 곳에 락착되지 못했다.
상담에서는 아래와 같이 요구했다. 흑룡강성농업위원회와 할빈, 가목사, 쌍아산, 학강 4개 시의 정부는 진일보 인식을 제고하고 책임을 다하며 조치를 강화하고 농작물 종합리용강도를 늘리며 가을, 겨울철 대기오염관리를 심화하고 환경집법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정돈개혁을 확실히 추진해야 한다. 각각 정돈개혁방안을 제정하고 20일 근무일내에 환경보호부와 흑룡강성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