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빅데터 실험실 설립
2017년 11월 16일 14: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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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5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의료빅데터 응용기술 국가공정실험실이 북경해방군총병원에서 정식으로 성립되였다.
이 실험실은 국내 첫 의료빅데터를 응용하고 혁신하며 연구개발하는 플랫폼으로 중점적으로 7개 방면의 작업을 진행한다. 완성되면 진료기록, 영상, 조학(组学) 등 대규모수치 처리분석 및 테스트에 필요한 작업플랫폼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또한 1차 데터와 전문병 데터를 상호 결합시킨 의료데터자원뱅크를 통합적으로 형성하며 의료빅데터 관련 표준규범을 제정하며 수치 검색, 텍스트 처리를 포함한 기초적인 도구를 연구개발하고 림상보조결책 등 지능화 응용시스템을 개발하며 림상, 관리, 공공위생 령역의 전형시범 응용항목을 전개하고 대학교와 련합하여 일련의 빅데터 고급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최근년래, 병원은 풍부한 자원 및 기술우세에 의탁하여 의료빅데터센터 플랫폼과 기술봉사센터 공공서비스체계를 건립했으며 정밀의료, 철저한 관리, 세심한 서비스를 힘차게 추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