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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는 2일 미단배달(美团外卖)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그들은 기술수단을 통해 음식배달원이 아빠트에 진입할 때 신분검증, 출입시간 관리와 궤적추적 등 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되였고 아빠트관리업체서에도 아빠트내 배달원 인수와 지리적위치 등 정보를 확인할수 있게 되면서 안보관리에 큰 편리를 가져다주었다고 한다.
미단기업 부총재 왕보중은 그들은 이미 “사회구역보호” 프로그람을 개발 출시했는데 기술수단을 리용해 음식배달원의 신분검증, 출입시간관리, 궤적추정 등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현재 북경, 광주, 심천, 성도, 중경, 천진 등 도시의 부분적 아빠트에서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고 앞으로 또 쇼핑몰, 병원 등 장소에도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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