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미국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조사일군들이 총격사건 발생지 부근에서 증거를 찾고있다.
미국 텍사스주 공공안전관원은 6일 텍사스주 서덜렌드 스프링스 교회총격사건의 부상자들중 아직도 10명이 생명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11월 5일 오전 한 괴한이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의 안팎에서 총을 발사하여 26명이 사망하고 약 20명이 부상당했다(신화사 기자 류립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