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표대회이래 국내 의료보건사업은 기층을 중점으로 도약식발전을 가져왔다.
2017년 각급 재정은 주민의료보험에 대한 일인당 보조표준을 2016년의 420원에서 450원으로 인상시켰다. 전국 의료기구의 진찰회수는 다년간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으며 기본의료능력이 총체적제고를 가져오고 적은 투입으로 높은 건강효익을 창출했다.
기층 보건기구가 표준화와 규범화한 의학 인재양성시스템을 기본적으로 형성하면서 전국 보건 인재는 2012년의 9백여만명에서 2015년의 천만명으로 늘었다. “전국 보건산아제한 인재발전 13차 5개년 전망계획”은 의료대오 수량과 자질을 제고하고 의사의 구조와 분포를 최적화하며 기층 보건인재 대오건설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복단대학 중산부속병원 주임의사이며 2017년도 “뻬쮼상” 수상자 갈균파는, 환자의 리익은 의사의 최대추구이며 인성적인 의사는 시대가 부여한 내함이라고 표했다. 갈균파 주임의사는, 의덕과 품행, 의술은 보건사업일군의 직업도덕 핵심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보건산아제한위원회 부주임 왕하승은, 공익성을 의료보건 개혁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의료실천과 교육을 결합한 인재양성을 강화해 의료업종을 존중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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