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이번주 계속하여 매일 비 내려
최고기온 30℃를 오르내릴듯
2015년 07월 27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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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수기에 들어서서 50일 되는 동안 31차례 비가 내렸다.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북경 부분적 지역에서는 매일마다 100밀리메터가 넘는 비가 내렸다. 비가 이렇게 많이 왔지만 아직도 더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북경시기상대의 예보에 따르면 올늘밤부터 시작하여 북경에서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앞으로 3일간 비가 많고 천둥번개가 있게 되는데 이런 날씨가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기의 습도도 높아져 후덥지근하며 최고 기이은30℃를 넘을것이다.
북경시 기상대는 어제 17시 날씨예보를 발표하여 오늘 낮부터 시작하여 북경은 다시 강수를 맞이한다고 했다. 예측한데 따르면 앞으로 3일간 강수량이 비교적 많고 비는 대부분 오후부터 밤에 내릴것이다. 오늘 밤 북경은 흐리다가 비가 내릴것이고 부분적인 지역에는 큰비에 천둥번개가 있을것이다. 기온은23℃에서31℃이다. 기상대의 예측에 따르면 이번주 북경은 하루에 비 한차례씩 내린다고 한다.
하지만 후덥지근한 날씨는 앞으로 계속될것이며 앞으로 일주일간 북경의 최고 기온은 모두 30℃를 오르내릴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