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환경보호부는 환경보호보가 국토자원부 등 10여개 부, 위원회와 함께 공동으로 편성한 “2014년 중국환경보호상황공보”를 발표했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4년 당중앙, 국무원의 깊은 중시에 힘입어 생태문명건설과 생태환경령역에서의 개혁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대기, 물, 토양 오염예방퇴치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였으며 주요 오염물질 총량감소 년도임무가 순조롭게 완수되고 환경보호 최적화발전의 종합역할이 계속 나타났으며 환경법제건설, 집법감독관리와 환경위험관리가 더욱 강력해지고 생태환경보호가 안정적으로 추진되였으며 핵과 복사 안전이 통제가능해졌다.
중점도시가운데 공기질 표준도달 도시가 5개 늘어나고 PM2.5 년평균 농도가 동기대비 11.1% 하락
공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공기질 새로운 표준감측을 전개한 161개 지구급과 그 이상 도시가운데 주산, 복주, 심수 등 16개 도시의 공기질이 표준에 도달하고 145개 도시의 공기질이 표준을 초과했는데 표준초과 비례가 아직도 90.1%에 달한다.
비록 표준에 도달한 도시가 여전히 소수를 차지하지만 공기질 개선의 발걸음이 한창 다그쳐지고있다. 전 해의 공보가 발표한 74개 중점도시의 공기질 상황을 보면 그해에 해구, 주산, 라싸 3개 도시만 표준에 도달했었다. 2014년 74개 도시가운데 해구 등 8개 도시의 공기질의 년평균치가 표준에 도달했다. 이밖에 한세트의 수치도 공기질이 호전되고있다는것을 설명해주있다. 그것인즉 2014년 첫패로 새로운 환경 공기질표준 감측을 실시한 74개 도시의 미세과립물질(PM2.5) 년평균 농도가 립방메터당 64마이크로그람으로 동기대비 11.1% 하락했다. PM10 년평균 농도가 립방메터당 105마이크로그람으로 동기대비 11% 하락했으며 그 표준도달도시의 비례가 21.6%로 동기대비 6.7% 상승했다.
3대 중점지구가운데 2014년 북경-천진-하북 구역 13개 지구급 및 이상 도시의 PM2.5 년평균 농도가 동기대비 10.4% 하락했으며 주강삼각주구역 9개 도시의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의 PM2.5 년평균 농도가 동기대비 10.6%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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