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마려): “일부 학자는 공업을 발전시키는 모순이 너무 크기에 공업을 발전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으며 심지어 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와 백성에게 재앙을 갖다주고 전반 나라의 자원을 탕진하며 환경도 파괴한다고 인정하고있다.” 전국정협 원 부주석 서광적(徐匡迪)은 21일 “강국전략제조연구 1기 총화 및 2기 가동회의”에서 이 관점을 반박했다.
제조업이 국민경제의 기초라는 점 누구도 부인하지 않아
서광적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상기 학자의 관점은 주로 향항과 싱가포르를 참고한 사례이지만 량자는 모두 도시이며 싱가포르는 더구나 도시형 국가로서 “그들은 식량을 수입할수 있고 피륙을 수입할수 있고 자동차를 수입할수 있으며 금융업만 경영하면 되지만 중국 13억 인구의 먹고입고 사용하는것들은 누구에 의거해야 하는가?”고 반문했다.
서광적은 “제조업은 국민경제의 기초라는 점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으며 관건은 제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야만 록색이 지속가능한가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농업과 제조업은 나라의 “두 다리”라면서 “우리의 국가강성, 인민부유, 국방안전의 담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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