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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9월 30일을 렬사기념일로 확정 예정

2014년 08월 26일 10: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5일발 본사소식: 25일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0차 회의에 제청하여 심의한 “렬사기념일을 설립할데 관한 결정(초안)”에서는 9월 30일을 렬사기념일로 확정했다. 매년 9월 30일이면 국가적으로 렬사기념활동을 거행하게 된다.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민정부 부장 리립국은 결정초안에 대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설명할 때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1949년 9월 30일은 인민영웅기념비 정초일이다. 국경절 전날에 렬사기념활동을 전개하는것은 “국경이라도 선렬들을 잊지 않고 기리는” 마음을 충분하게 체현하고 국가에서 렬사를 기리는 주제를 돌출히 할수 있을뿐더러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10월 1일 오전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하는 등 렬사기념활동과 맞물리수 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강대한 정신력량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므로 초안은 9월 30일을 렬사기념일로 확정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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