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요명 78세 한미람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

2014년 08월 26일 14: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거인 요명 78세 한미람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

2014년 8월 23일 거인 요명과 78세 한미림은 NBA요명학교에서 공동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료해에 의하면 NBA중국 수석집행관은 최근 아이스버킷챌린지 도전을 완성한후 요명을 향해 “도전”을 보냈다. 요명은 오과송롱구공원에서 ALS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는데 다른 사람과 달리 키가 2메터 26에 달하는 그는 4통의 얼음물에 도전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冰桶慈善) 혹은 ALS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사회 운동으로 대중들이 ALS(근육위축성경화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미국의 ALS 협회에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지금까지 각 업종에 종사하는 유명인들이 분분이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