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가 북경과 천진지역 모래바람 발원지 퇴치공정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회의는 2기 공정의 실시를 위해 중앙의 조림 보조금 기준을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
북경과 천진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는 2000년 경진 모래바람 발원지에 대한 퇴치공정을 긴급 가동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공정 실시 10년간 중앙은 412억원의 자금을 배치하여 페경림 재생 면적 9천여만무를 조성했다.
현재 관련 공정구역의 삼림 피복률은 15%로 제고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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