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직함제도개혁 포괄적설계중이라고 피로
2013년 04월 08일 14: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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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목소리인 "전국뉴스련합방송"이 보도한데 따르면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8일 직함제도개혁에 대한 포괄적설계를 진행하고있다면서 류형별로 각 업종들의 직함제도개혁을 추진하게 된다고 피로했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부장 왕효초의 소개에 따르면 직함평의확정은 로임대우과 같은 여러가지 형태의 복리와 너무 많이 직결되여있는 문제이기에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에서는 지금 직함제도개혁에 대한 포괄적설계를 진행하고있다면서 류형별로 각 업종들의 직함제도개혁을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왕효초: "류형별 직함제도개혁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애써 출범시켜 개혁의 총체적방향과 기본구사을 명확히 하게 된다. 중소학교의 직함제도는 이미 출범되였고 공정사제도개혁방안에 대해서도 조만간 위험평가를 진행하여 올해안에 출범되여 가동될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있다.
이전의 소학교 교사의 최고직함은 부고급직함이였다. 현재 진행중인 중소학교교사직함제도개혁시범에 따라 앞으로는 정고급집함도 평의받을수 있는데 이는 교수, 연구원에 해당된다. 아울러 공립학교와 민영학교도 평등하게 대해준다. 왕효초는 공정사, 회계, 의료위생 등 분야의 직함제도개혁도 점진적으로 류형별로 개혁을 단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점 직함평의용 외국어를 더욱 더 실용적으로 되게 하는데 이는 실제사업에 효과적이 될것이다.
왕효초: 중점업종, 주체계렬분류개혁을 서둘러 추진하게 된다. 우리는 류형별 개혁에서 행보를 일층 다그치려 하고있다. 중소학교에서는 올해 계획대로 완수할수 있도록 힘을 쏟고 경험을 총화한후 국무원에 보고해 명년도 전국적으로 실시할수 있을지에 대해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