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운현 3월 24일발 인민넷소식: 3월 24일, 호북 운현 야생동물보호자 소씨는 한강 북안의 양계포진 류만촌 강변에서 14마리의 큰 자라들을 강에 방생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둘러싸 구경했다. 이 14마리의 자라는 암수가 각각 7마리며 동물보호자 소씨가 1.4만원을 팔아 산것인데 제일 작은것은 다섯근 넘고 제일 큰것은 아홉근이다. 방생하는 최종목적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대자연을 보호하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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